[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더샘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편안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비건 파데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은 깃털처럼 얇고 가벼운 밀착력으로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파운데이션으로 필 마스크 시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한 촉촉한 텍스처로 수분 젤을 바른 듯 청량함을 선사하며 가볍고 편안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히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은 더샘 메이크업 제품 중 처음으로 비건 인증을 받아 더욱 특별하다. 이번 신제품은 국제적인 공신력과 신뢰도가 높은 이탈리아 브이라벨사에서 비건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휴대가 편한 10ml 합리적인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컬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21호 브라이트’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23호 헬시’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